날씨가 왜 이래요? 국가에 소송 거는 아이들

한국에서도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싸움이 시작됐다. 111년 만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 8월 청소년 50여명이 ‘청소년기후소송단’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올 겨울방학에 모의법정을 연 뒤 내년 봄 정식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공부할 시간도 없을 텐데…”라는 어른들의 걱정에 이들은 말한다. “기후변화는 벼락치기도 할 수 없어요.” <기사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