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소녀, 전 세계 등교거부 운동의 배후가 되다

글쓴이 climateaction 날짜

“당신들은 당신의 자녀를
그 무엇보다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은 그 아이들의 눈앞에 있는
미래를 빼앗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서
16살의 스웨덴 소녀가 연단에 섰습니다.
이 작은 체구의 소녀는
전 세계 190개 나라의 대표들을 향해
또렷한 목소리로 각성을 촉구했는데요.

“2078년이면 나는 75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녀들이 있다면 내게 물을 거예요.
왜 아직 행동할 시간이 있었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고.”

이 소녀의 이름은 그레타 툰베리.
툰베리는 지난해부터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어 명칭은 ‘skolstrejk for klimatet’(school strike for climate)

(중략)

“학교에서 뭘 배우죠?
팩트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치인들은 과학자들의 말도 듣지 않아요.
그런데 내가 왜 배워야 합니까?”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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