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기고] 전세계 청소년들이 정부와 기업에 기후소송을 낸 이유

생각나눔

몇 년 새 우리 삶에 기후재앙이 빈번히 찾아왔다. 기후변화가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리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기후변화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항의할 수 있고, 교육받을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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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균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기후변화의 최대 피해자는 청소년들과 앞으로 세상에 올라올 미래세대들이다. 그러기에 청소년들에게 기후문제는 자신의 삶이 직결된 문제이다. 청소년들의 미래를 좌우할 문제이다. 한번 진행된 기후변화는 더 빠르고 심각하게 악화한다. 지금 당장 기후변화에 관심을 두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움직인다 해도 늦은 상황이지만 현재 청소년은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된 정부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목소리를 낼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전 세계 청소년들은 기후변화로부터 자신들과 미래세대를 보호하고 기본적인 생명권을 보장받기 위해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청소년들이 정부와 기업, 화석연료 업계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며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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