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EWS] 에펠탑 불이 꺼지고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않고…기후변화에 대한 우려와 자성

그런가 하면 3월의 시작은 어린 학생들의 시위였다. “자연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세로부터 빌려온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지난달 1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함부르크에서는 청소년 3천여 명이 “어른들이 우리의 미래를 훔쳐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나와 목소리를 낸다”면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이들 학생들은 수업을 빠지고 집회에 참석해 사회적인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