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이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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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가디언이 ‘기후변화(climate change)’ 대신 ‘기후비상사태(climate emergency)‘나 ‘기후위기(crisis)‘, ‘기후붕괴(breakdown)’ 등으로 용어를 바꾸기로 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편집장 캐서린 바이너는 ”과학적으로 정확하면서도 동시에 이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분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라는 표현은 조금 수동적이고 공손하게 들립니다. 과학자들은 이게 인류에게 재앙이 될 거라고 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바이너 편집장이 말했다.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을 설명하는 용어를 바꾸고 더 강한 표현을 쓰는 기후 과학자들이나 유엔, (영국) 기상청 같은 기관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 기상청에서 기후 연구를 이끌고 있는 리처드 베츠 교수는 ‘지구가열‘이 ‘지구온난화’보다 더 정확한 용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기사전문보기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e23900e4b09e057806d0e3?utm_id=naver&fbclid=IwAR0GIddI-nI1L75CzJyDBmPqays8SW6TyD95MHyEOnpNMFfBmb8ZWNtbx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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