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세계 휩쓴 ‘청소년 기후행동’ 한국 상륙… “우리의 마지막 봄”

중·고생 300여명, 15일 광화문서 ‘기후악당국가 탈출’ 선언 집회 개최 스웨덴, 벨기에, 호주 등 세계를 휩쓴 청소년들의 ‘기후행동’이 15일 한국에 상륙한다. 중·고생 300여명이 주축이 된 ‘315 청소년 기후행동’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후악당국가 탈출’을 선언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사전 퍼포먼스와 참가자 자유 발언 등에 이어 청와대 인근 분수대까지 행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주최[…]

[연합뉴스] “한국은 기후악당”…청소년단체, 대책촉구하며 15일 청와대 행진

청소년단체 ‘청소년기후소송단’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세계 동시다발 기후 변화 시위(Global Climate Strike for Future)에 참여하고자 ‘3·15 청소년 기후 행동’ 집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기후소송단은 지난해 8월 기후소송캠프를 계기로 기후 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이번 세계 동시다발 시위는 지난해 스웨덴의 기후 활동가인 16세의 그레타 툰베리가[…]

날씨가 왜 이래요? 국가에 소송 거는 아이들

한국에서도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싸움이 시작됐다. 111년 만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 8월 청소년 50여명이 ‘청소년기후소송단’이라는 이름으로 모였다. 올 겨울방학에 모의법정을 연 뒤 내년 봄 정식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공부할 시간도 없을 텐데…”라는 어른들의 걱정에 이들은 말한다. “기후변화는 벼락치기도 할 수 없어요.” <기사 전문보기>

국내에서도 기후변화 소송 움직임 …”정부 적극 나서지 않아 미래세대 차별”

  국내에서도 기후변화 소송 움직임 …”정부 적극 나서지 않아 미래세대 차별” 가칭 ‘청소년기후소송 지원단’ 결성, 18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 기후소송 캠프’ 진행 … 토론후 의견 모아 소송 진행 예정 송찬영 기자 3sanun@hankooki.com 기사입력 2018-08-17 18:54:57 [데일리한국 송찬영 환경전문기자] 연일 역사상 기록을 갈아치우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와 관련 법적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