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ta Thunberg’s emotional speech to EU leaders(그레타의 눈물어린 호소)

A sometimes tearful Greta Thunberg criticised EU leaders in Strasbourg for not taking the threat posed by climate change seriously enough. The 16-year-old activist said: ‘If our house was falling apart our leaders wouldn’t go on like we do today … if our house was falling apart you wouldn’t hold three emergency Brexit summits and[…]

[중앙일보] 기후변화 위험에도 온실가스 안 줄이면 정부가 법 어기는 것

네덜란드의 시민 소송단 우르헨다(Urgenda)의 데니스 반 베르켈(37) 변호사가 한국을 찾아 지난 5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네덜란드 기후변화 소송은 네덜란드 정부가 2011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포기한 게 발단이 됐다. 시민들은 “기후변화 위험은 그대로이고, 위험이 줄었다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목표를 포기한다면 그건 정부가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베르켈 변호사는 “우르헨다는 2012년 시민들에게 ‘정부가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프레시안] 미세먼지가 불량배라면, 기후변화는 핵폭탄

[인터뷰]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프레시안 2019.04.04 21:49:05 “미세먼지 사태는 환경부 정책 실패” 프레시안 : 올 봄 미세먼지가 그야말로 국가적 이슈가 됐다. 우리는 통상적으로 미세먼지란 ‘중국에서 불어오는 나쁜 먼지’ 정도로 이해하는 듯하다. 조천호 : 미세먼지에 관해 언론 보도 내용과 인식이 조금 다르다. 우선 미세먼지와 황사를 구분해야 한다. 황사는 자연먼지다. 우리 옛말로는 ‘흙비’다. 일제 강점기 일본이 ‘황사’라는[…]

[KBSNEWS] 에펠탑 불이 꺼지고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않고…기후변화에 대한 우려와 자성

그런가 하면 3월의 시작은 어린 학생들의 시위였다. “자연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세로부터 빌려온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지난달 1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함부르크에서는 청소년 3천여 명이 “어른들이 우리의 미래를 훔쳐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나와 목소리를 낸다”면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이들 학생들은 수업을 빠지고 집회에 참석해 사회적인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People are dying’: Alexandria Ocasio-Cortez

Rep. Alexandria Ocasio-Cortez, D-N.Y., on Tuesday tore into a Republican colleague who suggested the so-called Green New Deal she is championing is “elitist.” “This is not an elitist issue; this is a quality-of-life issue,” Ocasio-Cortez said during a 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meeting. “You want to tell people that their concern and their desire for[…]

[한겨레] “미세먼지 저리 가!” 기후 지키는 10대 ‘캡틴 마블’

(상략) 마스크가 등굣길 필수품이라니 ‘미세먼지 최악, 실외활동 자제’라는 긴급 재난문자를 수시로 받고, 어느덧 마스크가 등하굣길 필수품이 되어버린 현실. 주말에 잠깐 뛰어놀고 싶어도 공기청정기 없는 곳에서는 어쩐지 찜찜해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청소년들은 이미 미세먼지 등 기후 문제가, 미래 세대인 자신들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안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지난 15일과 24일 기후 행동에 참여한 김준서(성남 수내초6)[…]

[한겨레] 날씨 공부하며 에너지 정책까지 톺아본다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폭염 경보가 울린다. 가을은 점점 사라져가고 겨울에는 동장군의 얼음 호령에 몸을 웅크리게 된다. 한국은 뚜렷한 사계절을 가졌다는 게 한때 장점이었지만, 이제는 “안 그래도 작은 집에 철 따라 긴 옷, 짧은 옷은 물론 방한·피서 용품, 마스크까지 구비해야 하는 ‘가성비’ 떨어지는 나라”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현재 초·중·고교생들은 10년 뒤엔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자라날 세대다. 이들이[…]

[중앙선데이-정재승 칼럼] 전세계 청소년들의 환경시위를 보며

청소년들의 주장은 합리적이고 당차다. “학생은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하지만, 기후변화가 지구를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에 가는 건 무의미하다. 왜 존재하지도 않을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하느냐”며 동맹휴업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 그들은 알고 있었다. 나의 미래보다 지구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시각으로서 말이다. 이번 달 초 발표한 선언문에서 청소년들은 각국 정부가[…]

[ITV News] Thousands of students worldwide skip school in ‘strike’ against climate change

Thousands of students in more than 1,000 cities around the world are skipping school in protest against their governments’ failure to act on global warming. The coordinated ‘school strike’ was inspired by 16-year-old Swedish activist Greta Thunberg, who began holding solitary demonstrations outside the Swedish parliament last year. Since then, the protests have snowballed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