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제대로 대비하라”…브뤼셀서 고교생 3천 명 시위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3천 명의 고등학생이 학업을 거부하고 정치권에 기후변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현지시간 10일 정오쯤 학교 수업에 참석하는 대신 ‘기후를 위한 낙제(Flunk school for the Climat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럽연합(EU) 본부 인근에 집결했습니다. <중략> 시위 학생들은 정치권에서 기후 문제에 대해 충분히 거론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강력한 더보기…

전환, 그것이 알고 싶다.

성미산학교 10학년 정다원 성미산학교는 초등과정 부터 생태 공부를 시작한다. 식물을 직접 키우고 산에서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초등 고학년과 중등 과정부터는 학습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들을 공부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세우고 실행한다. 에너지효율이 높은 LED전구로 교체하고, 마을의 여러 공간에 찾아가 에너지 컨설팅을 해준다. 핵발전소 반대운동, 탈핵퍼레이드에 참여하며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전기로 더보기…

한국, 기후변화 대응 참 못했다 ‘60개 국가 중 57위’

  한국, 기후변화 대응 참 못했다 ‘60개 국가 중 57위’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보고서 “한국은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활용 저조”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ㅣ no@sisajournal.com | 승인 2018.12.14(금) 14:26:18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성적표가 나왔다. 12월10일 폴란드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2019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온실가스 더보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국제소송 준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국제소송 준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후 방사성 오염수를 무단 방출한 도쿄전력을 상대로 국내에서 국제소송을 제기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국제소송 준비위원회(공동대표 김해창 이정윤 최봉태)는 지난 14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배출 국제소송 준비토론회’를 열어 향후 소송인단과 변호인단을 모집하는 등 철저한 준비절차를 더보기…

석탄발전 경제성도 갈수록 ‘뚝’…부담은 국민 몫

  석탄발전 경제성도 갈수록 ‘뚝’…부담은 국민 몫 [맷 그레이/카본트래커 이니셔티브 책임연구원 : “탄소배출권 가격과 환경 규제 등이 석탄발전 비용을 상승시키면서 석탄화력발전소의 경제성은 더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장마리/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건설을 시작하자마자 손실을 내는 운영기관이 된다는 거죠. 그런데 이것에 세금이 들어가고 있고 위험이 알고 있으면서도 지속해서 투자 의향을 밝히고 있다는 더보기…

“지금 학교가 중요해?!”…’기후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선 15살 소녀

  “지금 학교가 중요해?!”…’기후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선 15살 소녀 스웨덴의 15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학교를 나가지 않습니다. 수업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른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Skoltrejk för Klimatet)’인데요.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어른들을 질타하며 변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당찬 15살 소녀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더보기…

“우리가 살아갈 환경 망친 정치인 고발”… 지구촌 10代들의 ‘반란’

스웨덴 툰베리, COP24 연설 “탄소배출량 감축” 시위 촉발 濠 학생들 ‘기후’ 대책 촉구 동맹 수업거부·가두시위도 加에선 정부 상대 소송제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자총회(COP24)가 국가 간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해지는 가운데 지구촌의 10대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를 촉구해 주목되고 있다. 지난 3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COP24 회의에 참석한 15세의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에 더보기…

16세 소녀, 기후변화를 방치하는 미국 정부를 고발하다

  16세 소녀, 기후변화를 방치하는 미국 정부를 고발하다   16세 소녀 제이미 마골린은 자신보다 2배나 나이가 많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기후 정의를 실현하는 데 투자해 왔습니다. 지역에서 선출된 공직자들을 상대로 로비를 펼치기도 하고, 동료 고등학생들을 조직하는 데에도 열심입니다. 제이미는 환경을 지키고 인권을 보호하는 운동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작년에는 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