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 경제성도 갈수록 ‘뚝’…부담은 국민 몫

  석탄발전 경제성도 갈수록 ‘뚝’…부담은 국민 몫 [맷 그레이/카본트래커 이니셔티브 책임연구원 : “탄소배출권 가격과 환경 규제 등이 석탄발전 비용을 상승시키면서 석탄화력발전소의 경제성은 더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장마리/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건설을 시작하자마자 손실을 내는 운영기관이 된다는 거죠. 그런데 이것에 세금이 들어가고 있고 위험이 알고 있으면서도 지속해서 투자 의향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앨 고어/환경운동가/전 미국[…]

“지금 학교가 중요해?!”…’기후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선 15살 소녀

  “지금 학교가 중요해?!”…’기후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선 15살 소녀 스웨덴의 15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학교를 나가지 않습니다. 수업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른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Skoltrejk för Klimatet)’인데요.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어른들을 질타하며 변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당찬 15살 소녀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환경 망친 정치인 고발”… 지구촌 10代들의 ‘반란’

스웨덴 툰베리, COP24 연설 “탄소배출량 감축” 시위 촉발 濠 학생들 ‘기후’ 대책 촉구 동맹 수업거부·가두시위도 加에선 정부 상대 소송제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자총회(COP24)가 국가 간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사실상 유명무실해지는 가운데 지구촌의 10대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를 촉구해 주목되고 있다. 지난 3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COP24 회의에 참석한 15세의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변화에 대한 학생 시위’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16세 소녀, 기후변화를 방치하는 미국 정부를 고발하다

  16세 소녀, 기후변화를 방치하는 미국 정부를 고발하다   16세 소녀 제이미 마골린은 자신보다 2배나 나이가 많은 어른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기후 정의를 실현하는 데 투자해 왔습니다. 지역에서 선출된 공직자들을 상대로 로비를 펼치기도 하고, 동료 고등학생들을 조직하는 데에도 열심입니다. 제이미는 환경을 지키고 인권을 보호하는 운동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작년에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기후를 보장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