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언문 전문] 온실가스감축, 서울이 답이다)

<청소년, 기후변화를 말하다> 발언문 전문 안녕하세요. 미래가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위기에 발목 잡힌 멸종위기종 청소년, 청소년기후소송단입니다. 오늘 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우리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 청소년기후소송단으로서 과연 어떤 말을 해야 여러분들이 우리의 절박함에 공감하고 이 자리에 있는 이 순간을 앞으로도 계속 기억할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 말하는 좋은 세상에 사는 축복받은 미래세대입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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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후소송단과 네덜란드 Urganda기후소송팀 미팅중~

네덜란드 Urganda기후소송팀이 한국을 방문하여 성대골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국사봉중학교에서 청소년기후소송단과 유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심, 2심을 거쳐 승소하기까지 어려웠던 상황과 대법원 재판을 앞두고 준비현황등 자세한 소송과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함께 행동하길 바라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내일(2019.04.06) 2차 청소년기후소송포럼에서 세계 기후소송 최초로 승소를 이끈 변호사와 단체 대표가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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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세먼지 저리 가!” 기후 지키는 10대 ‘캡틴 마블’

(상략) 마스크가 등굣길 필수품이라니 ‘미세먼지 최악, 실외활동 자제’라는 긴급 재난문자를 수시로 받고, 어느덧 마스크가 등하굣길 필수품이 되어버린 현실. 주말에 잠깐 뛰어놀고 싶어도 공기청정기 없는 곳에서는 어쩐지 찜찜해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청소년들은 이미 미세먼지 등 기후 문제가, 미래 세대인 자신들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안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지난 15일과 24일 기후 행동에 참여한 김준서(성남 수내초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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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날씨 공부하며 에너지 정책까지 톺아본다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폭염 경보가 울린다. 가을은 점점 사라져가고 겨울에는 동장군의 얼음 호령에 몸을 웅크리게 된다. 한국은 뚜렷한 사계절을 가졌다는 게 한때 장점이었지만, 이제는 “안 그래도 작은 집에 철 따라 긴 옷, 짧은 옷은 물론 방한·피서 용품, 마스크까지 구비해야 하는 ‘가성비’ 떨어지는 나라”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현재 초·중·고교생들은 10년 뒤엔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자라날 세대다. 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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