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청소년들의 외침 “정부는 제대로된 기후체제를 마련하라”

[데일리한국 송찬영 환경전문기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청소년들이 24일 기성세대들에게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다시한번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한국 청소년기후소송단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전세계 4958개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부천,인천,대전,당진 등 5개 지역에서 약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공통적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기성세대들의 안일한 태도가 불안하고 두렵다”며 “또래 더보기…

[프레시안] 미세먼지가 불량배라면, 기후변화는 핵폭탄

[인터뷰]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프레시안 2019.04.04 21:49:05 “미세먼지 사태는 환경부 정책 실패” 프레시안 : 올 봄 미세먼지가 그야말로 국가적 이슈가 됐다. 우리는 통상적으로 미세먼지란 ‘중국에서 불어오는 나쁜 먼지’ 정도로 이해하는 듯하다. 조천호 : 미세먼지에 관해 언론 보도 내용과 인식이 조금 다르다. 우선 미세먼지와 황사를 구분해야 한다. 황사는 자연먼지다. 우리 옛말로는 더보기…

[민중의소리-기고] 전세계 청소년들이 정부와 기업에 기후소송을 낸 이유

몇 년 새 우리 삶에 기후재앙이 빈번히 찾아왔다. 기후변화가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리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기후변화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항의할 수 있고, 교육받을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 (중략) 지구 평균온도가 더보기…

제2차 청소년기후소송포럼(2019.04.06)

○ 일 시 : 2019. 4. 6.(토) 13:50~17:30 ○ 장 소 : 한국YWCA연합회 2층, 서울 중구 명동길 73(서울명동대성당 앞) ○ 주 최 : 청소년기후소송지원단 ○ 주 관 : 지구와 사람, 사단법인 선 ○ 준비물 : 개인컵, 손수건 ○ 문 의 : 청소년기후소송지원단(010-3702-4570, climateaction2018@gmail.com), 전가영변호사(010-8323-9609) ○ 참가신청 링크 : https://goo.gl/forms/RkiyK9zMbKcfZgx0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