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후변화 위험에도 온실가스 안 줄이면 정부가 법 어기는 것

네덜란드의 시민 소송단 우르헨다(Urgenda)의 데니스 반 베르켈(37) 변호사가 한국을 찾아 지난 5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네덜란드 기후변화 소송은 네덜란드 정부가 2011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포기한 게 발단이 됐다. 시민들은 “기후변화 위험은 그대로이고, 위험이 줄었다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목표를 포기한다면 그건 정부가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베르켈 변호사는 “우르헨다는 2012년 더보기…

[한겨레] 날씨 공부하며 에너지 정책까지 톺아본다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폭염 경보가 울린다. 가을은 점점 사라져가고 겨울에는 동장군의 얼음 호령에 몸을 웅크리게 된다. 한국은 뚜렷한 사계절을 가졌다는 게 한때 장점이었지만, 이제는 “안 그래도 작은 집에 철 따라 긴 옷, 짧은 옷은 물론 방한·피서 용품, 마스크까지 구비해야 하는 ‘가성비’ 떨어지는 나라”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현재 초·중·고교생들은 10년 뒤엔 우리 더보기…

[민중의소리-기고] 전세계 청소년들이 정부와 기업에 기후소송을 낸 이유

몇 년 새 우리 삶에 기후재앙이 빈번히 찾아왔다. 기후변화가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리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기후변화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항의할 수 있고, 교육받을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 (중략) 지구 평균온도가 더보기…

제2차 청소년기후소송포럼(2019.04.06)

○ 일 시 : 2019. 4. 6.(토) 13:50~17:30 ○ 장 소 : 한국YWCA연합회 2층, 서울 중구 명동길 73(서울명동대성당 앞) ○ 주 최 : 청소년기후소송지원단 ○ 주 관 : 지구와 사람, 사단법인 선 ○ 준비물 : 개인컵, 손수건 ○ 문 의 : 청소년기후소송지원단(010-3702-4570, climateaction2018@gmail.com), 전가영변호사(010-8323-9609) ○ 참가신청 링크 : https://goo.gl/forms/RkiyK9zMbKcfZgx0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