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후변화 위험에도 온실가스 안 줄이면 정부가 법 어기는 것

네덜란드의 시민 소송단 우르헨다(Urgenda)의 데니스 반 베르켈(37) 변호사가 한국을 찾아 지난 5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네덜란드 기후변화 소송은 네덜란드 정부가 2011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포기한 게 발단이 됐다. 시민들은 “기후변화 위험은 그대로이고, 위험이 줄었다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목표를 포기한다면 그건 정부가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베르켈 변호사는 “우르헨다는 2012년 시민들에게 ‘정부가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KBSNEWS] 에펠탑 불이 꺼지고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않고…기후변화에 대한 우려와 자성

그런가 하면 3월의 시작은 어린 학생들의 시위였다. “자연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세로부터 빌려온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지난달 1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함부르크에서는 청소년 3천여 명이 “어른들이 우리의 미래를 훔쳐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나와 목소리를 낸다”면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이들 학생들은 수업을 빠지고 집회에 참석해 사회적인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중의소리-기고] 전세계 청소년들이 정부와 기업에 기후소송을 낸 이유

몇 년 새 우리 삶에 기후재앙이 빈번히 찾아왔다. 기후변화가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북극곰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리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기후변화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항의할 수 있고, 교육받을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 (중략) 지구 평균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EBS뉴스] 청소년들, 기후변화 대응 촉구

[EBS 저녁뉴스] 수백 명의 청소년이 학교가 아닌 거리로 나섰습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에 제대로 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청소년들이 주체가 된 이날 시위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함께 열렸는데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청소년들의 연대 행동,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광장에 모였습니다. ‘기후악당 대한민국’이라[…]

제2차 청소년기후소송포럼(2019.04.06)

○ 일 시 : 2019. 4. 6.(토) 13:50~17:30 ○ 장 소 : 한국YWCA연합회 2층, 서울 중구 명동길 73(서울명동대성당 앞) ○ 주 최 : 청소년기후소송지원단 ○ 주 관 : 지구와 사람, 사단법인 선 ○ 준비물 : 개인컵, 손수건 ○ 문 의 : 청소년기후소송지원단(010-3702-4570, climateaction2018@gmail.com), 전가영변호사(010-8323-9609) ○ 참가신청 링크 : https://goo.gl/forms/RkiyK9zMbKcfZgx03            […]

[NETWORK 18] Global Climate Strike: Students Around the World Skip Class to Demand Action

A woman writes a message on the board during a rally for global climate strike for future in Seoul, South Korea. (Image: AP) A boy wearing a mask sits behind a banner during a rally for global climate strike for future in Seoul, South Korea. (Image: AP) Students hold signs during a rally for 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