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000여 고등교육기관, ‘기후비상사태 선언’ 서한 서명

젊은이들에 기후변화에 맞서 싸울 능력 갖추도록 할 것 다짐 【유엔본부=AP/뉴시스】유세진 기자 = 7000개가 넘는 전세계 고등교육 기관들을 대표하는 네트워크와 기구들이 기후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서한에 서명하면서 이에 맞싸울 것을 다짐했다고 유엔환경계획(UNEP)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샘 배럿 UNEP 대표는 이날 (환경에 대한)고등교육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회의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주최측은 올해 연말까지 서한에 서명하는 고등교육 기관들이 1만개에 달할 것을[…]

Human civilization faces “existential risk” by 2050 according to new Australian climate change report

A new report by Australian climate experts warns that “climate change now represents a near- to mid-term existential threat” to human civilization. In this grim forecast — which was endorsed by the former chief of the Australian Defense Force — human civilization could end by 2050 due to the destabilizing societal and environmental factors caused[…]

[현장스케치] 기후변화 현장탐방 1일차

홍성 성우농장 영광공동행동 김용국 집행위원장님, 민들레아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

Heathrow Airport; Will flights be affected by Extinction Rebellion protests this summer?

[express.co.uk] By HARRIET MALLINSON PUBLISHED: 13:45, Wed, Jun 5, 2019 | UPDATED: 18:51, Wed, Jun 5, 2019 Heathrow Airport has been named as a target by climate change movement Extinction Rebellion. The group have threatened to close the busy hub for up to 11 days this summer. The first day of proposed action comes in[…]

[BBC News 코리아]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고 싶어요’… 한국 청소년이 나섰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국제적 행동에 동참했다. 이는 3월 15일 진행한 집회에 이어 두 번째다. 낮 기온이 33도에 육박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3시, 약 500여 명의 한국 청소년이 서울, 인천, 부천, 당진, 전주, 대전, 대구에 모여 동시다발 시위를 가졌다. 이들 집회는 지난해 스웨덴의 16세 그레타 툰베리가[…]

[KBSNEWS] “기후변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나요?”…청소년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어제(5월 24일) 오후 3시, 청소년 100여 명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였습니다. 교복을 입고 책가방도 멨습니다. 오전까지는 학교 수업을 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그늘도 없는 계단에 앉아 헌 종이상자를 찢어 만든 팻말이 들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퇴까지 하고 이들이 거리에 나온 이유가 뭔지 들어봤습니다. ■ “우리의 미래는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어른들 뭐하나요?” “안녕하세요?[…]

[공동 성명 기자회견문 전문] 524청소년기후행동: 기후악당국가탈출을 위한 교육개혁

524청소년기후행동: 기후악당국가탈출을 위한 교육개혁 공동 성명 기자회견문 전문 안녕하세요. 기후위기시대에 미래가 멸종위험에 처한 기후악당국가 대한민국의 청소년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4번째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고 있는 기후악당국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석탄 화력 발전량은 작년 38.7%에서 올해 41.9%로 올랐고,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입니다. 그러나 이런 수치를 무색하게 만드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무심한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내가 죽고 없을[…]

[데일리한국] 청소년들의 외침 “정부는 제대로된 기후체제를 마련하라”

[데일리한국 송찬영 환경전문기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청소년들이 24일 기성세대들에게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다시한번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한국 청소년기후소송단에 따르면, 이번 시위는 전세계 4958개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부천,인천,대전,당진 등 5개 지역에서 약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공통적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기성세대들의 안일한 태도가 불안하고 두렵다”며 “또래 청소년들과 선후배 세대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부천] ‘기후영웅국가’를 꿈꾸는 현준이…현실은 ‘기후악당국가’

김현준 청소년 발언취지문 전문 기: 기후가 이렇게 계속되면 후: 후회하게 됩니다. 행: 행동으로 바꿔야 합니다! 동: 동행해주실꺼죠? ==== <부천매일 기사>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서 구한 먹이가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었고, 그 플라스틱을 다시 새끼에게 먹이는 모습은 너무 슬퍼 보였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부천시의회 옆 인도에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 어린이가 홀로 마이크를 잡고 섰다. 주변에 어른들이 있었지만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