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다

[서리풀 논평] 기후변화의 재앙, 건강 대책으론 어림없다 시민건강연구소 2019.06.10 09:24:32 (상략) 먼저 정치. 지금 세계는 바야흐로 ‘기후변화의 정치’가 주류에 진입했다. 얼마 전 유럽의회 선거에서는 기후변화 의제를 앞세운 녹색당이 약진했고, 선거가 끝난 후에 이에 자극을 받은 극우 정당들이 기후변화 의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지난달 있었던 호주 선거는 아예 ‘기후변화 총선’이라 불릴 정도였다.(☞ 관련 기사 :[…]

기후 변화, 과학이 정치를 만날 때

당혹스러운 상대는 지구 온난화와 그것이 초래하는 기후 변화를 믿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사람 가운데 일부는 지구 온난화나 기후 변화의 과학적 증거가 부실해 보이기 때문에 쉽게 납득이 안 간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들은 그간 몇 차례에 걸쳐서 유엔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가 내놓은 보고서의 예측이 수정된 사실을 그 부실의 증거로 내놓는다. 일급의 훈련을[…]

[현장스케치] 기후변화 현장탐방 1일차

홍성 성우농장 영광공동행동 김용국 집행위원장님, 민들레아동센터 청소년들과 함께                                     .

[현장스케치 영상] 524청소년기후행동-서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기후위기의 당사자이며 기후변화로부터 각자의 미래와 일상을 지킬 의무와 권리가 있는 가치 있는 개인으로서, 우리는 대중과 교육청에 요구합니다. “기후악당 탈출하자” 2019년 5월 2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울려퍼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외침                       .

[BBC News 코리아]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고 싶어요’… 한국 청소년이 나섰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 국제적 행동에 동참했다. 이는 3월 15일 진행한 집회에 이어 두 번째다. 낮 기온이 33도에 육박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3시, 약 500여 명의 한국 청소년이 서울, 인천, 부천, 당진, 전주, 대전, 대구에 모여 동시다발 시위를 가졌다. 이들 집회는 지난해 스웨덴의 16세 그레타 툰베리가[…]

[KBSNEWS] “기후변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나요?”…청소년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어제(5월 24일) 오후 3시, 청소년 100여 명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였습니다. 교복을 입고 책가방도 멨습니다. 오전까지는 학교 수업을 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그늘도 없는 계단에 앉아 헌 종이상자를 찢어 만든 팻말이 들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퇴까지 하고 이들이 거리에 나온 이유가 뭔지 들어봤습니다. ■ “우리의 미래는 없어질지도 모르는데…. 어른들 뭐하나요?” “안녕하세요?[…]

영국 가디언이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이 ‘기후변화(climate change)’ 대신 ‘기후비상사태(climate emergency)‘나 ‘기후위기(crisis)‘, ‘기후붕괴(breakdown)’ 등으로 용어를 바꾸기로 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편집장 캐서린 바이너는 ”과학적으로 정확하면서도 동시에 이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 독자들과 분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라는 표현은 조금 수동적이고 공손하게 들립니다. 과학자들은 이게 인류에게 재앙이 될 거라고 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바이너 편집장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