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에게 파업 동참 요구하는 소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16살 스웨덴 소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해 8월 스웨덴에서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교 거부’ 시위를 시작해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킨 그레타 툰베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만약 그녀가 수상을 한다면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될 전망입니다.

Greta Thunberg’s emotional speech to EU leaders(그레타의 눈물어린 호소)

A sometimes tearful Greta Thunberg criticised EU leaders in Strasbourg for not taking the threat posed by climate change seriously enough. The 16-year-old activist said: ‘If our house was falling apart our leaders wouldn’t go on like we do today … if our house was falling apart you wouldn’t hold three emergency Brexit summits and[…]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_ 기후변화에 맞서 지금 행동하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사례 _ TED

행동을 부르는 열정적인 연설 속에서 16살의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2018년 8월 학교를 그만두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파업을 꾸린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녀는 스웨덴 국회 앞에서 시위하며, 세상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툰베리는 말합니다. “기후 위기는 이미 해결되었어요. 우리는 이미 알아야 할 모든 사실과 해결책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건 정신차리고, 변화하는 일 뿐입니다.”